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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가 멀다고 필자와의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고
망설이시는 분들도 있다.
얼굴을 보고 상담하는 것은
나의 정보를 50%는 이미 제공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스마트폰 시대이니
전화상담으로도 100%의 상담이 가능하다.
그리고, 사주보다 더 중요한 이름,
사랑스럽고 귀여운 아기의 멋진 인생을 원하신다면
포기하지 마시고 전화로 신청하셔도 됩니다.
사주는 태어나면 바로 보아야 하고
용신으로 사주를 보는 것은
조선시대적 사고방식으로 오류가 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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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이름이란 순수 한글로만 짓는 이름을 말함이다.
한글의 우수성을 모르는 우리나라 사람은 없을 것이다.
세계의 언어학자들이
최고의 글자로 인정한 지극히 과학적인 우리민족의 자랑이요.
긍지의 글자이다.
이런 우수하고 과학적인 한글로
이름을 짓는다는 것은 뜻 깊은 일이고,
바람직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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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순수 우리말,
즉 한자를 배제한 한글로만 이름을 짓는다는 것은
글자의 숫자에 제한이 따르게 되고
같은 이름이 너무 많이 중복이 될 수밖에 없으며
어릴 때는 예쁘고 좋은 이름이 였는데
나이가 들어서는 듣기 거북한 단어들로 이름을 짓기가 쉽다.
한자도 우리의 글인데
굳이 순수 우리글만 고집한다는 것은
한자가 우리 글자가 아니라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결과를 가져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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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당당히 우리의 글자인 한자를 사용하여
이름을 짓는 것이 더 타당하다고 생각한다.
한자를 사용하여 이름을 지어도
한자획수만으로 이름을 짓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
이름은 기록물이 아니고 귀로 들리는 것이다.
귀로 듣는 소리에는 한자의 수리획수는 없다.
그런데도 아직 한자의 획수가 운명에 작용하고 있다고 믿는 사람은
조선시대 사람이 확실하고,
조선시대식으로 나를 소개할 때
내 이름에 사용하는 한자를 일일이 상대방에게 알려주어야 할 것이다.
과학시대에 살면서
비합리적인 생각을 한다면
바보 중에서도 상바보가 틀림없다.
한자나 한글의 획수는
불러야 대답하는 이름과는 아무런 연관성이 없다.
그런대도 한자의 수리획수에 집착하는 것은
일제시대 때 우리 민족정신을 말살시키려는 일본놈들이
수리획수에 맞추어서 창씨 개명을 하면 잘 산다고
얼마나 선전하였는지 일년만에 90%가 그 말에 속아서 창씨 개명을 하였다고 한다.
캘리포니아 대학교 교수들이 연구한 결과에 의하면
나쁜 이미지(음파)의 이름을 가진 사람들이
좋은 이미지(음파)의 이름을 가진 사람들보다 7.2년 먼저 질병으로 사망하였다고 한다.
그 선전의 후유증이 아직도 우리의 인생을 실패하게 만들고 있다.
합리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절대로 한자나 한글의 수리획수에 속으면 안 된다.
내 인생 말아 먹을 수도 있다.
심지어 한글의 획수를 가지고 운명에 작용한다면서
작명료 많이 받고 작명을 한다.
그런데
그런 작명원에서 작명을 한 사람들이
가끔 필자에게 문의전화가 온다.
그 사람들이 하는 말이 이상한 이름들을 지어 준다고 한다.
이름이 이상할 수밖에 없다.
그럴 때 필자가 하는 말이 " 돈 150만원 날아갔습니다" 이다.
이름은 기록하는 것이 아니고,
이름을 불러야 이름의 주인공이 대답하게 된다.
그래서 이름은 눈으로 인식하는 것이 아니고,
귀로 인식하고
이름이 가진 “음파메세지” 즉 “한글이미지”대로 살아야 한다고
무의식이 수천만번을 쉬지 않고
의식의 세계인 나에게(日干) 강요하게 되니
나도 모르게 이름에 세뇌되어 이름대로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이름이 가지고 있는 느낌이 가장 중요한데
그 느낌을 “음파메세지” 또는 “한글이미지” 라고 한다.
이러한 느낌이 바로 내 사주와 맞아야
최고의 명품 음파이름으로 탄생하게 되고
한 세상 멋진 인생으로 살아갈 수가 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과연 이름이 나의 생각을 움직이느냐 하는 것인데
얼마 전에도 “설빈”이라는 이름을 가진 고딩이 있었는데 남학생이다.
“빈”이라는 글자도 문제이지만
“설”이라는 이름도 문제가 있다.
이름 자체가 아주 연약하다.
이런 경우에는 거의 여성화가 되어 있다.
부모가 상담을 하러 오셨다.
필자가 아들의 눈동자가 생기가 있고
눈에 광채가 나지 않느냐고 하니
부모의 대답이
“이 아이가 어릴 때는 매우 총명하고 눈에도 광채가 났는데
초등학교 들어가서부터 서서히 눈의 광채가 사라지고
지금은 눈동자가 흐리멍텅 합니다” 라고 한다.
이 말을 듣고 필자는 충격이 컷다.
연약하고 부드러운 이름이
한 사람의 인생을 송두리째 날려버린 것이어서 말이다.
이름의 작용력이 사람에게 있는 강한 기(氣)마저 없애 버리는가 하고 충격을 받은 것이다.
이런 연약한 이름을 가진 사람들이
우울증에 시달려서 우울증 약을 복용하게 되고
심하면 공황장애에 시달리고 더 심하면 자살을 시도할 수도 있는 것이다.
이름의 작용력이 정말 무섭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이
필자의 이론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믿지 않는다는 것이다.
실제로 우울증 약을 3년째 복용하는 사람과 상담을 하면서
이름 때문에 생긴 현상이니 개명을 권유하였는데
그냥 그르려니 하고 그냥 돌아갔다.
이 사람은 개명을 통하지 않고는 평생 우울증 약을 복용하여야 할 것이다.
이름의 작용력을 아는 것은 너무도 간단하다.
감미로운 음악을 들으면 마음이 안정되고 편안해지고,
흥겨운 음악을 들으면 저절로 어깨 춤이 나온다.
이러한 현상이 생기는 것이 바로 이름이다.
이러한 작용력은 믿으면서
필자의 이론은 믿지 않는다는 것이 이상하기만 하다.
여기서 우리가 간과하면 안 되는 것이
내 사주는 경쾌하고 신나는 음악을 좋아하는데
평생을 부드러운 발라드를 듣고 살라고 하면
아마도 스트레스로 암에 걸려서 일찍 죽게 될 것이다.
과연 내 사주는 어떤 음악을 좋아하는가이다.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
70억 인구가 얼굴이 제각각 다르듯이
사람의 체질이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개명의 효과는 엄청나다.
여기에 생각나는 대로 써 보면,
생각이 바뀌는 것은 당연하고,
식성까지 바뀌는 사람,
개명 후에 하는 일이 잘 풀리는 사람,
심지어는 여기 저기 아파서 병원에 가도 병명이 없던 사람이
개명 후에는 그렇게 아프던 몸이 깨끗하게 나아서
몸이 전혀 아프지 않는 등 개명의 효력은 엄청나다.
필자가 개명을 권유할 때는 반듯이 그 이유가 있다.
돈벌이의 수단으로 함부로 개명을 권유하지 않는다는 것은
필자의 글을 소식받기 하시는 분들이 더 잘 알 것이다.
필자와 인연이 닿아도
예쁜 이름을 지어주지 않는다고
다른 작명원에서 아기의 이름을 다시 짓는 부모들도 있다.
이러한 것도 인연이고,
그 아이의 팔자인지도 모르겠다.
한자 위주로 작명하는 이름들은 명품이름을 짓기가 어렵고
획수에 맞추려다 보면 이상한 이름들이 나올 수밖에 없다.
그래서
대부분의 이름들이 사주와 맞지 않을 수밖에 없다.
특히 사주에 강한 기(氣)가 흐르면
아주 부드럽고 연약한 이름을 지어 준다.
그러면서 한다는 말이 가관이다.
“이 아이는 사주가 너무 강하기 때문에 이름이 부드러워야 성격이 부드러워집니다” 라고 한다.
이 말은 이 사주의 아기는 죽으라는 말이나 마찬가지이다.
다시 말을 하자면 넓고 넓은 황야를 달려야 하는 말을
마굿간에 매어 둔 것과 다를바 없다.
이렇게 마굿간에 평생을 묶어 둔다고 생각해 보라
그 말이 정상적인 말이 될 수가 있는가 말이다.
이러한 기본적인 원리를 외면하고
연약하고 부드러운 이름(엔진)으로 작명을 하는 사람들은 간과하고 있다는 것이다.
상담을 하다 보면 항상 이름이 마음에 걸린다.
이름 때문에
사주대로 살아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이다.
사주대로 살아가려면 이름이 가장 핵심이고,
중요하다.
한자위주로 작명하는 곳에서 지은 이름 중에서도
운(運) 좋게 사주와 잘 맞고
한글이미지 음파도 좋은 이름들이 간혹 있기도 하다.
허나 대부분의 이름들은 전혀 아니 올시다. 이다.
이름의 작용력이 없게 하려면 이름을 부르지 않으면 된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는
말의 의미를 한번 되새겨 보아야 할 것이다.
프로이트보다 더 정확하게 정신분석을 하는 역학계의 기린아 청암 박재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