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매매운 썸네일형 리스트형 태줏대감과 부동산매매운은 연관성이 있을까? 풍수지리와 터줏대감은 연관성이 없어 보이지만 연관성이 있을 수도 있다. 왜냐하면 사람이 거주하는 곳과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현재 내가 살고 있는 집에 대한 구조 등을 알아보는 것을 양택이라 하고 사람이 죽으면 매장하는 산소를 음택이라고 한다. 근래에는 매장문화가 많이 사라지고 화장문화가 대세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풍수지리를 직업으로 하기에는 매우 힘이 든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음택은 후손들이 잘되고 못되고 하는 것과 연관이 되어 있어서 매우 민감한 것이다. 그런데 반풍수쟁이 집안 망하게 한다는 말이 있어서인지 음택을 부탁할 때는 유명한 풍수가를 찾는다. 그래서 풍수지리사로 먹고 살려면 유명세를 타야만 가능하다. 필자의 지인 중에서 기(氣)로 대가이신 분이 풍수학원원장과 함께 명당자리를 찾으러 다니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